제목 | 충청매일 - 지성현기자 [건양대 금융학과, 금융기업 높은 취업문 뚫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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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융학과 | 등록일 | 2017-06-09 | 조회 | 7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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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금융학과, 금융기업 높은 취업문 뚫었다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금융학과(학과장 김희창) 졸업생들이 잇달아 주요 금융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건양대 금융학과 12학번 동기인 김륜희, 박은지, 이예운, 장이슬씨는 지난해 각각 유안타증권, 미래에셋대우, KEB 하나은행, 한국투자증권 등 많은 취업생들이 선망하는 주요 금융기업에 취업했다. 이들 뿐만 아니라 11학번 이진영(KEB 하나은행), 09학번 백승태(신협), 08학번 윤여준(농협), 07학번 정재덕(교보생명)씨 등 졸업생 중 다수가 금융기관에 취업해 일선에서 활약 중이다. 실제로 건양대 금융학과는 ‘금융기관 취업 특성화 전략’에 맞춰 교육과정과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있다. AFPK(국가공인 재무설계사) 교육기관으로 자격증 몰입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금융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예약기업 시스템을 도입해 금융기관 인턴십과 채용을 연계해 성과를 내고 있다. 학과 동아리도 취업에 특화됐다. 이코노미스트(Economist)와 BF(Be the Financialist) 및 증권동아리가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영국 경제 주간지를 읽고 토론활동을 하며, BF는 금융 관련 자격증과 금융 시사상식을 주로 공부한다. 출처 : 충청매일 - 지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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